본문 바로가기

마누칸섬2

코나키나발루 여행 3일차(1) - 섬투어(마누칸, 마무틱, 사피섬)와 액티비티 코나티나발루 여행 3일차(1) - 섬투어(마누칸, 마무틱, 사피섬)와 액티비티(패러세일링, 씨워킹) 후기 안녕하세요! 뭉치어멈입니다. 오랜만에 다시 포스팅을 올리네요^^ 저는 그동안 코로나에 확진되어 시름시름 앓다가 추석명절을 보내고 다시 정상 컨디션으로 회복을 했어요.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. 모두들 건강조심하세요 ^^ 저는 지난번에 이어서 "코타키나발루 여행 3일차 - 섬투어와 액티비티 후기"를 자세히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 1. 셋째날 아침 - 제셀톤 포인트 이동 아침 일찍(8시)부터 섬투어가 시작될 예정이었어요. 이른아침 일어나 래쉬가드로 갈아입고 선크림을 꼼꼼하게 발랐어요. 출발 전에는 전날 밤 '필리피노 마켓'에서 사온 애플망고로 간단하게 식사를 했답니다. 1kg에 3천원 밖에 하지 .. 2022. 9. 19.
코타키나발루 여행 2일차(1) - 제셀톤포인트 투어예약, 수리아사바 쇼핑몰 안녕하세요 ~ 코타키나발루 여행 1일차 후기에 이거 2일차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^^ 코타키나발루 2일차(1) - 제셀톤포인트 투어예약, 수리아사바 쇼핑몰 후기 밤 12시 정도에 도착하고 곯아 누워 떨어진 뭉치네 부부... 다음날 아침 눈을 떠서 호텔 커튼을 열어보니, 이렇게 맑고 푸른 날씨가 펼쳐졌어요. 사진 한국 오기 전에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왔을 때 계속 소나기가 내린다고 되어있어서 엄청 걱정했는데, 단 하루도 비가 오지 않고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. 날씨요정 등극 ★ 코타키나발루의 일상적인 모습이 보여지네요. 아직 비몽사몽한 상태라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멍한 상태로 창밖을 바라봤던 것 같네요. 참고로 "사바 오리엔탈 호텔(Sabah Oriental Hotel)"에는 수영장도 있었어요. 하지.. 2022. 8. 19.